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된 감동교실의 전국 단위 활성화 및 지속·발전을 위하여 거점지역의 진로교사를 선정하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진로교사 주도 및 협회 지원의 방식으로 2022.7.4(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의창초등학교에서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예시를 들어 가치와 가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감정평가사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감동교실은 협회가 부(附)가 되어 지원한 첫 사례로 감동교실의 지속·발전을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감동교실의 전국적인 저변 확대를 위해 거점지역의 진로교사를 주도로 감동교실을 운영해가고자 합니다.

협회는 2021.11.26.(금)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에 소재한 인상고등학교에서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를 주제로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감동교실은 전북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지회장인 이남윤 감정평가사가 강의를 맡아주었습니다.

협회는 인상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정평가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강사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협회는 2022년도에도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감동교실을 개최해 나갈 것입니다.

협회는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협약(‘18.10.24)에 따라 진로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도서·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감동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지리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전문자격사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2021.7.8.(목)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중·고등학교에서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덕적중·고등학교 감동교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1일 명예감정평가사 체험 및 부동산경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학교 공부와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 및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양길수 협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아닌 진로체험 및 교육기회가 부족한 덕적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정평가사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감동교실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국내 유일한 가치평가전문가인 감정평가사에 대해 소개하여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협회는 제주시 추자면에 소재한 추자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전문자격사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고자 2021.5.4.(화) “2021 추자중학교 감동교실-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를 개최하였습니다.

추자중학교는 진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 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이날 감동교실에 전교생 18명이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감동교실은 학교 담당자와 사전 협의하여 처음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1일 명예 감정평가사가 되어 주어진 물건에 대해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감정평가 결정 의견을 직접 발표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협회는 도서지역 등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2021 감동교실」을 지속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2020.11.12(목) 경상북도 울릉군에 소재한 울릉고등학교에서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라는 주제로「2020 울릉고등학교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감동교실의 프로그램은 1일 명예 감정평가사 체험, 부동산경제 교육, 학교 공부와 진로 고민에 대한 상담으로 구성되었으며, 감정평가사의 역할과 감정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순구 회장은 “울릉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감동교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협회는 코로나19에 맞는 온·오프라인 감동교실을 운영해서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동교실은 마스크 착용, 교실방역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교육부와 협력해서 청소년에게 균등한 진로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월 14일(화) 서울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 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사랑의 밥퍼 활동을 통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기부금과 함께 청량리 밥퍼 운동본부를 찾은 불우이웃과 결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협회 김순구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감정평가 업계의 작은 노력이 불우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외에도 지식기부사업으로 감동교실, 생활이 어려운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전달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회는 전문자격자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협회는 24일 오후 ‘2020년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여 부동산 관련 학과 대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순구 협회장은 “성실한 자세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달려온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사회적 역할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사업은 200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지난 24일, 협회는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협회는 부동산 관련 학과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해 왔으며, 이와 더불어 각 대학교와 산·학 협력관계를 강화해 왔습니다.

협회 김순구 회장은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전문자격사단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6개 대학교로부터 선발된 장학생 6명이 참석하였으며, 3개 초등학교 장학생 25명에게는 별도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 Shift 키를 누르면서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

[머니투데이] 감정평가사協, 대학생·초등학생 31명에 장학금 전달

협회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8.12.14(금)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의 상문고등학교에서 「2018 상문고등학교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감동교실은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부동산경제 교육, 부동산문화 교육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순구 회장은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직접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진로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협회는 감동교실 확대 운영해서 청소년에게 올바른 부동산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동교실의 모든 강의는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교육부,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여 교육 대상도 지방 농산어촌 학생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Shift 키를 누르면서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 “부동산? 투기 아닌가요?” 감정평가사가 직접 알려주는 ‘올바른 부동산’

협회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8.6.14(목) 남양주 진건고등학교에서 「2018 감정평가사와 함께하는 부동산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협회는 “부동산, 이용과 공유의 문화가 되다.”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부동산 개념, 부동산 정보 확인 방법, 부동산 이용·공유 사례 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김순구 회장은 “이번 부동산 교실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부동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감정평가사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부동산교실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협회는 교육 당국과의 협조 하에 권역별로 부동산교실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이용과 공유의 올바른 부동산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Shift 키를 누르면서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 고등학교 교과서엔 없는 ‘부동산’…“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