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계절 포근한 마음으로
나눔의 KAPA
감정평가사는 가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감정평가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감정평가사는 가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감정평가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황의달 감정평가사(나라감정평가법인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0월 21일(월)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의 1일 명예 점장으로 위촉됐다.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이나 물품이 슈퍼마켓 형식으로 진열된 나눔 장터다. 대전지역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용자가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황의달 감정평가사는 “1일 명예 점장 위촉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가 자립 준비 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연합회·협회는 10월 28일(월) 「부동산산업의 날」을 기념하여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지원 플랫폼 SOL(Shine On Light)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SOL(대표 윤도현)은 자립 준비 청년들과 후원자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청년 지원 플랫폼이다.
양길수 회장은 “국가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의 사회 활동 확대가 필요하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의 꿈을 위해 SOL과 함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함께한다.
협회와 기업은행은 11월 13일(수)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업무제휴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공공성을 지닌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공헌사업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1년 동안 마련한 기부금을 매해 기부해 나갈 계획이다.
양길수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회와 기업은행이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