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월 14일(화) 서울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 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사랑의 밥퍼 활동을 통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기부금과 함께 청량리 밥퍼 운동본부를 찾은 불우이웃과 결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협회 김순구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감정평가 업계의 작은 노력이 불우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외에도 지식기부사업으로 감동교실, 생활이 어려운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전달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회는 전문자격자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협회는 2017. 12. 21(목),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가구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기호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의 임직원이 약 2시간여 동안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협회 내부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제고하여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좀 더 실질적이고 이웃의 어려움과 함께 하는 진정한 사회공헌사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12일(금)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대표 : 이선구 목사) 배식자원봉사에서 서동기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날은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정낙형)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였습니다.

협회는 이외에도 지식기부사업으로 다문화자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감정평가사 소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전달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 전문자격자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6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2012년에는 감정평가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방법이 기부금 전달 이외에도 실질적인 자원봉사라 인식하여 사랑의밥퍼 및 사랑의밥차 배식자원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2013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밥차(대표 : 이선구 목사) 배식자원봉사(2013. 12. 13(금))에 회원사, 한국부동산연구원 및 협회 임직원 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동 행사는 모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껏 사회의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조촐하지만 따스한 점심 한 끼를 모신 귀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 및 부동산연구원과 보조를 같이 하여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 사진 ; 음식물의 청결한 분배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