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에 설립된 노인주거복지시설로서 의지할곳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무료양로원으로 이곳 어르신들은 입소한 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육신과 영혼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없이 수녀님들의 발품을 팔아 상가, 식당, 사무실, 성당 등을 직접 찾아가 모금을 하여 양로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 6월에 설립된 노인주거복지시설로서 의지할곳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무료양로원으로 이곳 어르신들은 입소한 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육신과 영혼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없이 수녀님들의 발품을 팔아 상가, 식당, 사무실, 성당 등을 직접 찾아가 모금을 하여 양로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