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장 유상열)는 2010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이어 방배경찰서(서장 조항진) 서장실에서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방배경찰서 전, 의경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12.22)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복무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상열 회장과 조항진 서장)
(위문품 전달 후 기념 사진)
협회(회장 유상열)는 2010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이어 방배경찰서(서장 조항진) 서장실에서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방배경찰서 전, 의경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12.22)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복무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상열 회장과 조항진 서장)
(위문품 전달 후 기념 사진)
1913년 설립된 서울 농학교는 청각장애인 학교로서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 장애를 극복하며 학업에 매진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단체이며, 우리 협회에서는 2010년도 신규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발달장애로 지적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아동 및 장애청소년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직업재활을 통하여 적극적인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생활하는 단체이며, 우리 협회에서는 2009년 부터 기부금 지원을 하고있다.
2001년 6월에 설립된 노인주거복지시설로서 의지할곳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무료양로원으로 이곳 어르신들은 입소한 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육신과 영혼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없이 수녀님들의 발품을 팔아 상가, 식당, 사무실, 성당 등을 직접 찾아가 모금을 하여 양로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5년 10월에 설립된 노인의료복지시설로서 불교의 자비정신에 따라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도주의 정신규현을 자비정신에 따라 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실현하여 모든 사림들을 보살핌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는 이념하에 지역사회 노인복지를 증진, 노화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노인의 생활을 지원, 신체적 정신적 기능향상을 위해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5년 3월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정신과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 사랑과 정의에 입각하여 사회복지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인간존중에 근거한 사회복지증진과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고통과 무관심 속에서 살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교회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입니다.
협회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부동산관련학과 재학생)을 선발하여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하여 보다 나은 학업생활과 산학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김원보)는 지난 8월 13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와 어촌의 상호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황어촌계를 방문하여 협회 임․직원 노춘민 근흥면장 및 서산수협 관내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용 산소발생기를 증정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김원보 회장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수산물을 통해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면서 ‘앞으로 더욱 돈독한 우의를 다지면서 교류행사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하였다.
한편, 지역구가 충남 태안군인 변웅전 국회의원은 협회와 도황어촌계의 자매결연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축하메세지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