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clearly something wrong here, and I want to get to the bottom of it.여기는 분명히 잘못된것 있다. 전 그것의 원인을 알아내고 싶습니다.
감평협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9월 16일 목요일 LH1,2동 위원회와 주민들이 LH와 미팅결과
LH도 저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평협회가 원만한
결과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감평협회에서는 지금
LH 공공임대 3,4동과 분납임대 1,2동의 차이점을 모르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분납임대는 LH에 2019년에 조기분양을 LH에 요구 하였으나 시위는
하지 않았고,
판교 공공임대와 서초 공공임대는 시위를 연대해서 작년에 결과
LH측에서 분양을 승인하였습니다.
우리단지 위원회에서는 그때에도 LH에 분양을 같이 요구하였지만,
LH측에선 우리 분납도, 그 수준으로 같이 해주겠다고 말은 해놓고 차일피일
분양을 밀어 왔습니다.
LH의 말을 믿은 위원회가 문서한장 남겨 놓지 않았을까? 통탄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LH가 1,2동 분납임대를 공공임대와 같이 분양해주지 않았을까요?
분납임대와 공공임대를 다르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평협회에서는 LH 공임과 분납임대를 같이 묶어서
감평하는 우를 범하려고 있습니다.
감평협회는 최하위 서민이 사는 분납임대와 강남 분납의 수준으로
감평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구드립니다.
오죽하면 정말 하자 많은 이 아파트를 떠나지도 못하고, 감평에 목을 메는
내자신이 안타깝고, 처량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민들도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주민의 소원을 모아 감평의 결과가 우리 남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감평협회 여러분!!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뉴스 
PR룸 
홍보자료실 
홍보영상 
웹진
역사홍보관
협회로고
VR로보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