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8.12.14(금)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의 상문고등학교에서 「2018 상문고등학교 감동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감동교실은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부동산경제 교육, 부동산문화 교육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순구 회장은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직접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진로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협회는 감동교실 확대 운영해서 청소년에게 올바른 부동산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동교실의 모든 강의는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교육부,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여 교육 대상도 지방 농산어촌 학생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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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동산? 투기 아닌가요?” 감정평가사가 직접 알려주는 ‘올바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