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는 가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감정평가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감정평가사는 가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감정평가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전국여성감정평가사회가 2021년 12월 16일(목) 14시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다수의 연탄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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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전국여성감정평가사회 오민경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이 참석해 6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의 월동사업에 사용됩니다.
전국여성감정평가사회 오민경 회장은 “코로나와 한파까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분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국여성감정평가사회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어려운 이웃 여러분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연탄 봉사활동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일정한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전충남지회가 2022년 1월 20일(목)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84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전충남지회 소속 회원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함께 모은 것으로 대전, 충남, 세종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됩니다.
대전충남지회 박영무 지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귀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광주전남지회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2021년 12월 29일(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전남지회 김영상 지회장은 “마음으로 생각해온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광주가 살기 좋은 따뜻한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2021년 12월 15일(수) 한국해비타트에 취약아동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이날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고통받는 주거취약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아이들에게 집은 단순히 사는 곳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과 사회적 배려를 실천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