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지사장 이무연)는 2022년 12월 13일(화)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성금 전달식에는 대화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 이정권 총무이사와 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 고양특례시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전달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후원이 모여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고양특례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화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 이정권 총무이사는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성실한 평가를 신념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명문감정평가법인(대표 이재범)은 2022년 12월 15일(목)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문감정평가법인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000장을 후원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서울연탄은행은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입니다.
봉사 당일 함박눈이 내렸지만 명문감정평가법인 임직원 모두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 활동에 임했고, 연탄을 전달받으신 백사마을 어르신들께서는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오는데도 연탄 봉사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명문감정평가법인 이재범 대표는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일감정평가법인(대표 배태성) 본사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경일감정평가법인 본사 임직원 30명(배태성 대표이사, 강흔태 총무이사 등)은 2022년 12월 20일(화) 서울시 중랑구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2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서 연탄 2,000장을 도움이 필요한 신내동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경일감정평가법인 측은 “이번 나눔 행사로 지역 이웃들에게 직접 온기를 전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박영무)는 2023년 1월 31일(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75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전충남지회 소속 회원사들이 대전·충남·세종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함께 모은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충남·세종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전충남지회는 2019년 연말부터 현재까지 회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성금 모금을 4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함께 모아주신 회원분들과 애써주시는 박영무 지회장님과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영무 대전충남지회장은 “매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는 회원사분들 덕분에 올해에도 나눔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셨던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올 한해는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충북지회(지회장 반상언)는 2023년 2월 14일(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청(구청장 신학휴)을 찾아 충북지회에서 모금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신학휴 상당구청장은 “추운 겨울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셔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상당구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상언 충북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가람감정평가법인 경남지사(지사장 서현주)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가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습니다.
가람감정평가법인 서현주 경남지사장은 현재 한길적십자봉사회 총무를 맡고 있으며 ‘다(多) dream, Do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창원보호관찰소 관리 대상 중 보호처분 1호 대상자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가람감정평가법인 서현주 경남지사장은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즐거움과 보람을 다시 주변 이웃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